톰브라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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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가이버 조회 0회 작성일 2021-05-03 19:54: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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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알고 입자!] 영화배우 톰브라운에서 현재의 톰브라운까지

패션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설립한 인물이 있습니다.

영화배우를 꿈꾸다가 디자이너로 전향해

특유의 삼선 띠와 자신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수트로 남성복을 점령하고

미국의 간지 할아버지 닉 우스터, 지드래곤 등

수많은 패션 셀럽들을 홀린 브랜드이자 인물

톰 브라운입니다.

톰 브라운은 1965년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나

변호사 부모님의 엄격한 교육 속에서 성장합니다.

그리고 그는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노트르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할 정도로 엘리트였습니다.

그러나 톰은 대학교를 자퇴하고 영화배우를 꿈꾸며 LA로 건너갑니다.

그러나 할리우드 배우의 문턱은 너무 높았고, 배우의 길을 포기한 톰은

1997년 뉴욕으로 건너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세일즈로 일을 시작하며

패션을 접하게 됩니다.

그렇게 톰은 패션에 심취하기 시작했고 폴로 왕국의 창시자 랄프로렌 산하의 클럽 모나코에서

패션계의 대선배 랄프로렌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디자이너에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이후 탁월한 감각과 리더십으로 인정을 받으며

클럽 모나코의 크리에이티브 팀을 이끌게 됩니다.

이렇게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던 그는

2001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브랜드 톰 브라운을 런칭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톰은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5가지의 수트 만을 맞춤 제작하는 예약제 스토어로 브랜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시 톰 브라운은 의류 택에 생산년도와 고객의 이름 등을

직접 자필로 써주는 정성을 보여주기도 했죠.

하지만 초기에는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그를 의심하는 눈초리로 인해

고가의 맞춤 정장만 고집하던 톰 브라운은 재정난에 빠지게 됩니다.

이에 톰 브라운의 일본 수입 담당이었던 의류업체 크로스 컴퍼니는

톰 브라운의 자질을 알아보고 거액의 투자를 진행합니다.

그렇게 톰 브라운은 일본 자본을 유입하여 재정난에서 벗어나고

2003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하며 대량생산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톰 브라운은 수트를 해석하는 방식도 남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자켓의 길이를 엉덩이를 가리지 않게 짧게 디자인하고,

바지 기장도 복숭아뼈가 보이도록 짧게 디자인하며

수트의 바지를 반바지로 제작하기도 하고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인 삼선 그로스 그레인이 포인트로 들어가며

기존의 전통적인 수트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는 당시 남성들이 원하던 수트를 정확히 파악했다는 평을 받으며

톰 브라운은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한가지 여담으로 톰 브라운은 개인적으로 그레이 컬러를 좋아해

일할 때는 항상 그레이 색상의 수트를 입고 일하고

직원들에게도 톰 브라운의 수트를 입고 일하게 하며

톰 브라운에게 수트는 일종의 유니폼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톰 브라운을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준 인물 닉 우스터를 만납니다.

닉 우스터는 168cm의 작은 키와 58세의 지긋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타일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패션 셀럽이자

패션계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 컨설턴트입니다.

닉 우스터가 톰 브라운의 컨설턴트를 맡고

공식 석상에 톰 브라운의 옷을 입으며 적극적으로 톰 브라운을 홍보해주기 시작하자

톰 브라운은 빠른 속도로 세계 전역에 퍼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지드래곤이 한때 톰 브라운을 적극적으로 입고 다니며

엄청난 유행을 몰고 오기도 했죠?

지드래곤 이외에도 톰 브라운을 입은 연예인들은 많습니다.

이러한 톰 브라운이 진행한 콜라보는

우선 2006년 브룩스 브라더스와 함께 ‘블랙 플리스’ 라인을 맡기도 하고

2008년에는 몽클레어와 콜라보 작업에 들어가

몽클레어의 최상위 라인인 감므 블루를 맡아 성공적인 컬렉션을 진행했습니다.

게다가 일본의 프리미엄 자동차회사 인피니티와 협업하여

톰 브라운 차를 제작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 톰 브라운은 15%의 브랜드 지분과

크리에이티브 경영자(COO) 자리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이탈리아의 럭셔리 그룹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톰 브라운의 지분 85%를 5500억 원에 달하는 돈에 인수하고

이에 톰 브라운은 “디자인에 대한 저의 개념적 접근 방식과

진정한 럭셔리 디자인을 주도하는 톰 브라운의 컬렉션은 강점이라고 생각하며

제냐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힙니다.

이처럼 톰 브라운은 전통을 깨는 방식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개척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톰 브라운이 또 어떤 새로움과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7분만에 알아보는 톰 브라운에 대한 11가지 사실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가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톰브라운 천만원치 쇼핑 했다가 손절 했습니다..

#톰브라운 #손절 #브링블링 #에린브라이언 \r

버섯돌이님들 추운데 잘지내시나요
오늘편은 톰브라이언의 톰브라운을 더이상 입지 않는 이유에대한 토크입니다!


브링블링에게 길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신분 : erinkim0116@gmail.com\r
팔로우 수 늘리려고 노력중인 에린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erinkim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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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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